[NBA 이모저모] 드와이트 하워드, 왼쪽 발목에 경미한 부상 입어

kahn05 / 기사승인 : 2014-03-22 0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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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드와이트 하워드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가 지난 21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하지만 휴스턴 로케츠는 미네소타를 129-106으로 완파했다. 휴스턴은 이 날 승리로 46승 22패를 기록했다. 서부 컨퍼런스 4위를 유지한 휴스턴은 3위인 LA 클리퍼스(48승 21패)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

하워드는 이 날 왼쪽 발목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경기 연속으로 벤치를 지켰다. 하워드는 “발목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발목에 있는 낭종이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2주 이상을 쉴 수도 있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전했다.

그는 발목 통증이 있기 전, 66경기를 모두 스타팅 멤버로 출전했다. 이는 휴스턴의 주전 멤버 중, 하워드만이 유일하게 가진 기록이었다. 그러나 그는 최근 통증으로 인해,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하워드는 “마이애미와의 경기 후 걸을 수 없었다. 몸 상태가 좋아졌으면 할 뿐이다. 낭종을 찾은 것은 어느 정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낭종을 없애면, 몸 상태가 나아질 것이라고 본다”며 몸 상태가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는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이번 시즌에 임하고 있다. 평균 18.6득점 12.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하워드의 자리는 오메르 아식(213cm, 센터)이 대체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와이트 하워드(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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