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앤드류 바이넘(213cm, 센터)이 무릎 부상에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바이넘이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디애나는 바이넘이 지난 2월 초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넘은 지난 1월 7일(이하 미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시카고 불스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시카고에서 이내 방출됐고, 인디애나와 10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다친 무릎을 강화하기 위해, 트레이너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지난 3월 11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이 날 16분 동안 8득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15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는 20분 동안 15점을 넣었다.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와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주 내내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경기를 뛰기 위해 마음을 다잡았지만, 성치 않았던 무릎이 그를 외면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드류 바이넘(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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