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J.J 힉슨(206cm, 포워드)이 수술대에 오른다.
덴버 너게츠의 팀 코넬리 단장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힉슨이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진 것 같다. 시즌 아웃이 확정적이다. 수술 일정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며 힉슨의 몸 상태를 전했다.
덴버는 4명의 선수를 부상으로 잃었다. 다닐로 갈리나리(208cm, 포워드)와 자베일 맥기(213cm, 센터), 네이트 로빈슨(174cm, 가드)과 힉슨이 그 대상이다. 이들 모두 수술대에 오르며,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힉슨은 22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4쿼터 3분, 베이스라인 부근에서 부상을 입은 것. 그는 이 날 18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경기장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 팀도 106-122로 완패했다.
힉슨은 지난 여름 자유계약선수(FA)로 덴버에 합류했다. 그는 이번 시즌 69경기에 출전해 평균 11.8득점 9.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 내 최다인 26번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J.J 힉슨(덴버 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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