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브룩 로페즈(213cm, 센터)가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브루클린 네츠 소속의 로페즈는 왼쪽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지난 3월 3일(미국시간) 왼쪽 발목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 브루클린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로페즈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로페즈는 지난 11월 15일(이하 미국시간) 피닉스 선즈전과 12월 12일 LA 클리퍼스전에서 왼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지난 1월 4일 오른쪽 발 통증으로 인해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일찌감치 시즌 아웃이 된 상태였다.
로페즈는 약 3주 동안 왼쪽 발목에 보조 기구를 착용할 예정이고, 오른쪽 발에는 약 1주일 이상 보조 기구를 착용하게 된다. 빌리 킹 브루클린 단장은 “로페즈가 돌아온다면, 우리 팀 시스템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로페즈의 발목이 완전히 회복되기를 바랐다.
로페즈는 이번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평균 20.7득점 6.0리바운드 1.8블록슛을 기록했다.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조 존슨(201cm, 가드)-폴 피어스(201cm, 포워드)-케빈 가넷(211cm, 포워드)과 함께 막강 라인업을 형성할 것이라고 평가받았다.
그러나 브루클린은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주전 선수들이 조금씩 복귀하면서,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 브루클린은 현재 37승 31패로 4연승을 질주하고 있고, 동부 컨퍼런스 5위로 뛰어올랐다.
브루클린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로페즈의 부재는 아쉽게 다가올 것이다. 로페즈가 가세했을 때, 높이가 다르기 때문. 브루클린이 로페즈 없이 더 높은 무대로 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브룩 로페즈(브루클린 네츠)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