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존슨과 듀랜트, 이 주의 선수에 선정

Jason / 기사승인 : 2014-03-25 14: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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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Daily(Kevin Durant)



[바스켓코리아=이재승 기자]브루클린 네츠의 조 존슨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케빈 듀랜트가 각가 동부, 서부 컨퍼런스의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동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 조 존슨

존슨은 소속팀인 브루클린 네츠를 4연승으로 견인했다. 존슨이 맹활약한 브루클린은 서부 컨퍼런스에서 힘겹게 플레이오프 진출을 다투고 있는 피닉스 선즈와 댈러스 매버릭스를 꺾는 저력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댈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존슨이 팀내 최다인 22점을 퍼부었으며, 연장 접전을 치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존슨은 지난 한 주 동안 펼쳐진 3경기에서 평균 22점 5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더불어 무려 58.3%의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며 모처럼 이름값에 어울리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2일에 있었던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는 3점슛 8개 중 6개를 터트리면서 27점을 득점하기도 했다.



# 존슨의 지난 주 경기 일지

vs 피닉스 19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vs 보스턴 27점 4어시스트

vs 댈러스 22점 5리바운드



'서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 케빈 듀랜트

같은 기간 동안 듀랜트가 속한 오클라호마시티는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번 연승 이전까지의 5경기에서 2승 3패로 주춤했던 오클라호마시티였지만, 듀랜트를 앞세워 오랜 만에 쾌속항진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 유력한 MVP 후보인 듀랜트는 지난 3경기에서 모두 35점이 넘는 고득점을 폭발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듀랜트는 평균 40.3점 11.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렸다. 심지어 지난 22일에 있었던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시즌 최다인 51점을 쏟아 부었다. 듀랜트는 이날 11리바운드 7어시스트까지 곁들이며 팀이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119-118, 1점차 승리를 선물했다.



# 듀랜트의 지난 주 경기 일지

vs 시카고 35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vs 클리블 35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vs 토론토 51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사진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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