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부상병동’ 드웨인 웨이드, 인디애나전 출격 예정

kahn05 / 기사승인 : 2014-03-27 0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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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드웨인 웨이드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가 코트에 다시 나온다.

웨이드는 지난 2경기에서 아킬레스건과 무릎 통증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27일(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 출격할 예정이다.

마이애미 히트는 현재 동부 컨퍼런스 2위(48승 21패), 인디애나는 동부 컨퍼런스 선두(51승 20패)를 달리고 있다. 두 팀은 동부 컨퍼런스 최강자를 놓고 자존심 싸움을 펼칠 예정. 웨이드가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웨이드는 “오늘 경기를 대비해 몸 상태를 체크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다. 아프지 않다는 것에 희망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코트에서 내가 해야 할 플레이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컨디션이 괜찮다고 설명했다.

르브론은 “웨이드가 라인업에 포함된 것만으로도, 우리 팀에 플러스가 될 것이다. 그는 속공이나 세트 오펜스 모두에서 볼을 컨트롤할 수 있고, 팀 공격을 주도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수비를 분산시킬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웨이드의 가세에 희망을 보였다.

웨이드는 이번 시즌 19경기를 결장했다. 오른쪽 무릎이 좋지 않았고, 왼쪽 아킬레스건도 애를 먹였다. 하지만 그는 “코트에 서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부상 기간 동안 코트에 서지 못해 답답했다고 말했다.

웨이드는 이번 시즌 50경기에 출전해, 평균 19.3득점 4.9어시스트 4.6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그만큼 마이애미의 전력에 힘이 되고 있다. 보쉬도 “웨이드가 우리에게 주는 것이 많다. 그의 가세는 우리 팀 공격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웨이드가 복귀했을 때 효과를 설명했다.

팀의 가장 중요한 경기에 복귀하는 웨이드. 그가 과연 코칭스태프와 팀원의 믿음에 화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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