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가 최소 3경기는 코트에 나서지 못한다.
LA 클리퍼스는 그레인저가 왼쪽 부상으로 인해 원정 5연전 중 최소 3경기 이상 코트에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클리퍼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그는 벤치 멤버로 팀 전력에 깊이를 더해줬다.
그레인저는 한 때 인디애나가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그레인저는 지난 28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부상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는 “나쁜 상태는 아닌 것 같다. 부상을 당했지만, 걸을 수 있었다. 몸 상태는 좋은 편”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그레인저가 과연 부상을 잘 털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대니 그레인저(LA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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