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우식 기자] 대런 콜리슨과 크리스 폴이 50점을 합작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LA 클리퍼스(이하 LAC)는 1일(한국시간)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14-104로 승리했다.
LAC는 콜리슨이 28점 7어시스트, 폴이 22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맷 반스가 19점 6리바운드, 자레드 더들리가 16점 4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디안드레 조던은 무려 2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고, 블록슛도 4개나 기록하며 골밑을 완전 장악했다.
미네소타는 케빈 러브가 20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폴의 2연속 3점슛으로 경기를 시작한 LAC는, 이후 반스까지 2연속 3점슛을 터뜨려 근소하게 앞서갔다. 미네소타가 쿼터 후반 3점슛 3개를 연속해서 꽂으며 잠시 역전을 허용했지만, 종료 직전 히도 터코글루의 3점슛과 윌리 그린의 돌파를 엮어 26-22로 다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시작과 함께 LAC는 미네소타에 2개의 3점슛과 연이은 돌파를 허용해 역전 당했다. 쿼터 중반엔 로비 험멜에게 3점슛을 다시 맞아 6점 차까지 뒤지기도 했지만, 이내 폴과 더들리의 활약으로 재역전에 성공해 54-51로 여전히 리드를 가진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양 팀은 역전에 재역전을 주고 받았지만, 중반 들어 미네소타의 득점을 62점에 묶은 채 12점을 몰아쳐 순식간에 13점 차로 달아났다. 미네소타가 러브의 중거리슛으로 만회하려 했지만, LAC는 다시 연속 13점을 넣어 최대 24점 차까지 도망갔다.
미네소타가 이후 단 2점을 추가하는 데 그쳐 LAC가 88-66, 22점 차로 리드한 채 4쿼터를 맞았다.
4쿼터에는 미네소타의 맹추격전이 펼쳐졌다. 샤바즈 무하마드가 초반 7점을 내리 쏟아부었고, 체이스 버딩거가 3점슛, 돌파 등 내외곽에서 활약해 경기 종료 1분 32초를 남기고 8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LAC는 더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콜리슨이 자유투 4개를 연이어 성공시켜 상대의 파울작전을 무색하게 만들었고, 폴도 마지막 자유투를 모두 넣어 쐐기를 박았다.
결국 LAC가 114-104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려 서부 컨퍼런스 3위(53승 22패) 자리를 유지했다. 미네소타는 2연패에 빠지게 됐다.
# 1일 경기 결과
LAC(53승 22패) 114(26-22, 28-29, 34-15, 26-38)104 미네소타(36승 37패)
새크라멘토(26승 48패) 102(29-22, 24-33, 27-21, 22-21)97 뉴올리언즈(32승 42패)
시카고(42승 32패) 94(25-24, 23-26, 23-20, 23-10)80 보스턴(23승 51패)
멤피스(44승 30패) 94(25-16, 22-29, 28-23, 19-24)92 덴버(32승 42패)
뉴욕(32승 43패) 92(21-27, 27-22, 31-20, 13-14)83 유타(23승 52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대런 콜리슨(LA 클리퍼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