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조니 오브라이언트 3세, NBA 진출 선언

kahn05 / 기사승인 : 2014-04-03 03: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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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LSU의 핵심 자원이 NBA 진출을 노리고 있다.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LSU) 소속인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더 큰 무대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전문가는 오브라이언트가 1라운드 후반이나 2라운드 초반에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오브라이언트는 “중거리슛이 예전에 비해 나아졌다. 협력수비에서 빼주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드래프트에 나갈 준비를 더 해야 한다. 어디에 선발되든 상관없다.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프로 진출을 선언한 것”이라며 드래프트에 일찍 나오게 된 배경을 밝혔다.

오브라이언트는 NCAA All-Southeastern 컨퍼런스에서 커리어 통산 평균 12.7점 7.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15.4점 7.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평균 15.4점은 오브라이언트의 대학 통산 최고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조니 존스 LSU 감독은 “오브라이언트와 가족의 미래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그의 도전에 나도 흥분이 된다. 그가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조니가 자신의 농구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인생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며 오브라이언트의 선택을 존중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앤드류 위긴스와 자바리 파커 등 많은 유망주가 참가한다. 오브라이언트가 과연 많은 유망주 사이에서 누구의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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