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대 3학년인 제임스 마이클 매카두(206cm, 포워드)는 지난 4일(한국시간) NBA 진출을 선언했다. 매카두는 이번 시즌 평균 14.2점 6.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다음 단계에 올라갈 준비가 됐다고 느꼈다. NBA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흥분되는 일이다. 신입생 때 기회가 있었지만, 2학년 때 학교 생활을 하는 것이 좋았다. 이제 NBA 진출이라는 꿈을 이루고 싶다”며 드래프트에 나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
로이 윌리엄스 노스캐롤리이나대 감독은 “매카두의 도전에 기쁘게 생각한다. 물론, 내 입장에서는 슬픈 일이다. 유망주를 가르칠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수비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였다”며 매카두의 기량을 평가했다.
매카두는 이번 시즌 1라운드 후반이나 2라운드 초반에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 상황에 따라서는 로터리 픽 후보로도 언급되고 있다. 그가 과연 이번 드래프트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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