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복귀한 보거트, 부상으로 빠진 리

kahn05 / 기사승인 : 2014-04-08 0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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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앤드류 보거트 데이비드 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한 명이 복귀하니, 한 명이 이탈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 7일(한국시간)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유타 재즈를 130-102로 완파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했다.

앤드류 보거트(213cm, 센터)는 최근 4경기 동안 코트에 나오지 못했다. 골반과 사타구니에 통증이 있었기 때문이다. 보거트는 유타와의 경기에 복귀했고, 23분 동안 6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기록이었다.

하지만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가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그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6경기 연속 코트에 나오지 못했다. 마크 잭슨(49)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리의 복귀 일정을 확실히 정하지 못했다.

드레이몬드 그린(201cm, 포워드)이 리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보거트는 나쁘지 않은 복귀전을 치렀지만, 많은 시간을 나설 수 없다. 골밑 전력이 약화된 상황.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와 클레이 톰슨(201cm, 가드)의 외곽포도 한계가 있다. 골든스테이트가 과연 이번 고비를 어떻게 넘길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드류 보거트-데이비드 리(이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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