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등 통증’ 토니 파커, 원정 2연전 불참

kahn05 / 기사승인 : 2014-04-09 01: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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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토니 파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토니 파커(188cm, 가드)가 팀의 원정 2연전에 불참한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파커가 9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부터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샌안토니오는 현재 60승 17패로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파커의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면, 플레이오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장담할 수 없다.

파커는 지난 8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등 통증을 호소했다. 카와이 레너드(201cm, 포워드)와 마누 지노빌리(196cm, 가드)가 각각 26점씩 넣었고, 샌안토니오는 멤피스에 112-92로 완승을 거뒀다.

파커는 평균 16.8점 5.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노빌리는 “파커의 몸 상태가 좋기를 바랄 뿐. 우리는 파커 없이 다른 팀이 된다. 그가 건강해야,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며 파커의 복귀를 바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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