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이크 콘리, “피닉스, 반드시 꺾어야 할 상대”

kahn05 / 기사승인 : 2014-04-15 06: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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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멤피스 그리즐리스 마이크 콘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멤피스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을 지켜낼 것인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LA 레이커스를 102-90으로 격파했다. 멤피스는 이 날 승리로 서부 컨퍼런스 8위(48승 32패)를 유지했다. 피닉스 선즈(47승 33패)와의 격차를 1게임으로 벌렸다.

멤피스의 마이크 콘리(185cm, 가드)는 24점 8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마크 가솔(216cm, 센터)은 18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3개의 스틸로 맹활약했다. 마이크 밀러(201cm, 포워드)도 3점슛 3개를 포함해, 13점 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도왔다.

콘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모두 제 역할을 잘 해줬다”고 말했고, 15일에 열리는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 대해 “피닉스는 잘 하는 팀이다. 그러나 피닉스는 꺾어야 할 상대”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가솔은 “레이커스의 앞선을 잘 압박했고, 수비 라인을 잘 형성한 것이 승인”이라고 레이커스와의 경기를 평가했고, “피닉스는 우리와 똑같이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하는 팀이다. 이 날 경기가 우리 팀을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피닉스와의 일전을 기대했다.

9점 5리바운드를 기록한 테이션 프린스(206cm, 포워드)는 “오늘 경기는 우리가 시즌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는 징조. 내일 경기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피닉스전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한편, 레이커스의 조디 믹스(193cm, 가드)는 20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웨슬리 존슨(201cm, 포워드)과 조던 힐(208cm, 포워드)이 각각 15점 15리바운드와 1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이크 콘리(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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