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카이리 어빙, “클리블랜드 재계약, 최선의 선택”

kahn05 / 기사승인 : 2014-04-18 0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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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카일리 어빙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클리블랜드가 플레이오프 탈락의 아픔을 완승으로 달랬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지난 17일(한국시간)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14-85로 완파했다. 클리블랜드는 이 날 승리로 33승 49패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클리블랜드는 7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타일러 젤러(213cm, 센터)는 이 날 22점 11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 및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디온 웨이터스(193cm, 가드)도 19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15점 5어시스트 3스틸 2리바운드를 기록한 카이리 어빙(191cm, 가드)은 “클리블랜드와는 재계약을 결정했다. 나와 가족 모두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한 것이다. 마지막 경기를 망치고 싶지 않았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어빙은 “클리블랜드와 함께 하고 싶어 내린 결정이기도 하다. 우리는 다 같이 좋은 방향을 위해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클리블랜드에서 특별한 기억을 남기고 싶다”며 클리블랜드와 함께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브루클린은 44승 38패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브루클린은 이 날 패배로 동부 컨퍼런스 6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동부 컨퍼런스 3위인 토론토 랩터스(48승 34패)와 맞붙는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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