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르브론 제임스, “4쿼터 상승세가 승인”

kahn05 / 기사승인 : 2014-04-22 06: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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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르브론 제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가 1차전을 손쉽게 챙겼다.

마이애미 히트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 샬럿 밥캐츠를 99-88로 꺾었다.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27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는 23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크리스 보쉬(213cm, 센터)와 제임스 존스(203cm, 포워드)도 각각 13점과 12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마이애미는 4쿼터 한 때 95-78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마이애미의 에릭 스폴스트라(44) 감독은 “시작이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우리 선수들이 열망하는 바가 컸던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르브론은 “4쿼터에 상승세를 탄 것이 승인인 것 같다. 보쉬와 웨이드, 알렌 등 경험 많고 능력 있는 선수들이 잘 해줬다”며 동료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한편, 샬럿의 켐바 워커(185cm, 가드)는 20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알 제퍼슨(208cm, 센터)은 18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조쉬 맥로버츠(208cm, 포워드)도 15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마이애미의 기세를 막지 못해, 1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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