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줄리어스 랜들, NBA 드래프트 참가한다

kahn05 / 기사승인 : 2014-04-24 0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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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또 하나의 대어급 신인이 NBA 무대에 도전한다.

켄터키대의 포워드인 줄리어스 랜들(206cm, 포워드)이 2014 NBA 신인 드래프트에 나선다. 랜들은 켄터키대를 NCAA 토너먼트 파이널까지 이끈 유망주다. 그는 이번 드래프트 전체 5순위 이내에 지명받을 확률이 높다.

랜들은 “켄터키대는 내 가슴에 항상 특별한 존재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NBA라는 큰 무대에서 내 꿈을 펼쳐보고 싶었다. 지금보다 더 나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NBA 진출을 선언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랜들은 이번 시즌 평균 15.0점 10.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AP 통신에서 선정한 All-America Third Team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애런 해리슨과 앤드류 해리슨, 다카리 존슨 등 3명의 동기와 함께 NBA 무대를 두드린다.

켄터키대는 NCAA 토너먼트 파이널에서 코네티컷대에 54-60으로 석패했다. 랜들은 이 날 1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랜들은 “파이널 무대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얻고 싶었다. 하지만 큰 무대를 경험하면서 성숙해진 것으로 만족한다. 올해 경험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NCAA 파이널을 경험한 것이 자신에게 좋은 재산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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