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조아킴 노아, “무릎 통증, 계속 나를 괴롭혔다”

kahn05 / 기사승인 : 2014-05-01 0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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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조아킴 노아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노아의 투혼도 시리즈의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시카고 불스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에서 워싱턴 위저즈에 69-75로 패했다. 시카고는 4번째 패배를 당해, 시즌을 접고 말았다.

시카고는 전반전까지 41-41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3쿼터에 공격력이 부진했다. 4쿼터에 뒤집고자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네네(211cm, 포워드)와 마신 고탓(213cm, 센터)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시카고의 조아킴 노아(211cm, 센터)는 무릎 통증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이 날 6점 1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노아는 경기 후 “무릎 통증이 나를 괴롭혔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자신의 부상을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노아의 투혼은 돋보였다. 그는 “하지만 경기에 뛸 수 있었다. 약간의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코트에 들어섰을 때,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제는 경기가 끝났으니, 몸을 돌볼 것”이라며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탐 티보듀(56) 감독도 노아의 투혼을 칭찬했지만, 노아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티보듀 감독은 “노아는 무릎 통증으로 계속 어려움을 겪었다. 그의 몸 상태를 자세하게 검사해볼 것”이라며 노아의 몸 상태를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아의 동료인 타지 깁슨(206cm, 포워드)도 4쿼터에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상대 가드인 존 월(193cm, 가드)의 발을 밟고, 발목이 꺾인 것. 깁슨은 “정말 고통스러웠다.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말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조아킴 노아(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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