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자말 크로포드, 생애 두 번째 올해의 식스맨

kahn05 / 기사승인 : 2014-05-02 0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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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자말 크로포드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자말 크로포드(196cm, 가드)가 가장 가치 있는 식스맨으로 선정됐다.

ESPN은 크로포드가 생애 두 번째로 식스맨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크로포드는 2009~10 시즌 애틀란타 호크스 소속으로 처음 올해의 식스맨이 됐고, 이번에는 LA 클리퍼스 소속으로 동일한 상을 받았다.

크로포드는 이번 시즌 평균 18.6점을 기록했다. 그는 크리스 폴(183cm, 가드)과 J.J 레딕(193cm, 가드)을 대신해, 23경기를 선발 출전했다. 선발 출전했을 때는 평균 20.6점을 기록하며, 외곽 공격에 보탬이 됐다.

클리퍼스의 닥 리버스(53) 감독은 “크로포드는 충분히 상을 탈 자격이 있다. 크로포드만큼, 위력적인 식스맨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벤치 멤버 이상의 존재감을 보였고, 그만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며 크로포드의 가치를 평가했다.

시카고 불스의 타지 깁슨(206cm, 포워드)과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마누 지노빌리(196cm, 가드), 피닉스 선즈의 마키프 모리스(208cm, 포워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레지 잭슨(191cm, 가드)과 댈러스 매버릭스의 빈스 카터(198cm, 가드)등이 수상 후보에 올랐다.

한편, 올해의 감독상은 샌안토니오의 그렉 포포비치(65)이 받았고, 올해의 수비수로 시카고의 조아킴 노아(211cm, 센터)가 선정됐다. 기량발전상에는 피닉스의 고란 드라기치(193cm, 가드)가 선정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자말 크로포드(LA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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