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시카고 불스의 조아킴 노아(211cm, 센터)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노아는 알 수 없는 무릎 통증에도 시달렸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투혼을 보였지만, 시카고는 워싱턴 위저즈에 1-4로 패했다. 노아는 경기가 끝나서야 무릎이 아프다는 말을 꺼냈고, 팀 또한 노아의 수술을 허락했다.
시카고는 지난 3일(한국시간) 노아가 왼쪽 무릎에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시카고 담당의인 브라이언 콜 박사가 집도했고, 심각한 수술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노아는 8~12주 동안 재활을 해야 한다.
노아는 이번 시즌 평균 12.6점 11.3리바운드 5.4어시스트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그가 과연 다음 시즌에는 온전한 무릎으로 코트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조아킴 노아(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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