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오른쪽 어깨 수술 성공적으로 마쳐

kahn05 / 기사승인 : 2014-05-08 00: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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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올해의 신인상을 받은 필라델피아 76ers의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198cm, 가드)가 오른쪽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카터는 지난 6일(미국시간) 뉴욕의 한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았다. 언제 완벽하게 회복할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필라델피아의 샘 힌클 단장은 “윌리엄스가 회복을 하는데 최대한 시간을 주겠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1950~51년 이후 신인 중에서 평균 득점(16.7)과 리바운드(6.3), 어시스트(6.2)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오스카 로버트슨(1960~61)과 앨번 아담스(1975~76)에 이어, 세 번째 기록이다.

윌리엄스는 지난 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로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었다. 앨런 아이버슨(39) 이후, 팀 역사상 두 번째로 신인상을 받은 선수로 자리잡았다. 그는 1987년 마크 잭슨(49) 이후 처음으로 10순위 이하 선수 중 신인상을 받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필라델피아 76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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