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조지 칼(63)이 감독직에 복귀할 수 있을까?
칼은 지난 시즌까지 덴버 너게츠의 사령탑으로 활약했다. 2013년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지만, 덴버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그리고 2013~14 시즌에는 ESPN의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코트에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
칼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역할을 즐기고 있다. 나에게 코치 제의가 온다면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다른 후보자를 존중하는게 맞다고 본다”며 코트로 복귀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칼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LA 레이커스의 감독직에 흥미가 있다고 말했다. 레이커스는 최근 마이크 댄토니(63)를 해임했고, 그를 대체할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칼과는 아직 접촉을 하지 않은 상태. 칼은 “미치 쿱착 단장은 대학에서 룸메이트였고, 좋은 친구였다. 그렇다고 해서, 감독직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 적은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뉴욕 닉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등이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칼은 밀워키 벅스와 골든스테이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시애틀 슈퍼소닉스 등 많은 팀을 거친 노장. 그가 과연 한 시즌 만에 코트로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조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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