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폴 피어스, “브루클린, 마이애미 두려워하지 않는다”

kahn05 / 기사승인 : 2014-05-12 08: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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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폴 피어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브루클린이 2연패 후 첫 승을 신고했다.

브루클린 네츠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04-90으로 꺾었다. 브루클린은 이 날 승리로 마이애미의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7연승을 저지했다.

브루클린은 6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조 존슨(201cm, 가드)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19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안드레이 블라체(211cm, 포워드)는 20분 동안 15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폴 피어스(201cm, 포워드)도 29분 동안 14점 4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 피어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마이애미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늘 경기는 남은 시리즈를 봤을 때, 정말 중요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케빈 가넷(211cm, 센터)도 23분 동안 10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가넷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4차전도 꼭 잡아야 한다. 기회는 다가왔을 때 잡아야 한다”며 13일에 열리는 4차전을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28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와 크리스 보쉬(211cm, 센터)도 각각 20점 3어시스트 3스틸과 12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이번 플레이오프 7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피어스(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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