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고탓 더블더블’ 워싱턴, 인디애나 완파

kahn05 / 기사승인 : 2014-05-14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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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워싱턴 위저즈 마신 고탓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워싱턴이 탈락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워싱턴 위저즈는 14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2-79로 완파했다. 워싱턴은 이 날 승리로 시리즈 2승 3패를 기록했다.

워싱턴의 마신 고탓(211cm, 센터)은 31점 16리바운드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 및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존 월(193cm, 가드)도 3점슛 3개를 포함해, 27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브래들리 빌(196cm, 가드)과 트레버 아리자(201cm, 포워드)도 각각 18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10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

인디애나의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와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15점 2어시스트 2스틸로 분전했다. 그러나 3쿼터에 급격히 무너지며, 5차전을 워싱턴에 내주고 말았다.

워싱턴은 1쿼터 초반 고탓과 월의 연속 득점으로 12-6, 앞서나갔다.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와 웨스트에게 연속 득점을 내줬다. 그러나 고탓과 빌의 연속 득점으로 25-19, 점수 차를 또 한 번 벌렸다.

2쿼터 초반, 루이스 스콜라(206cm, 포워드)에게 연속 5점을 내줬고, 폴 조지에게 3점슛까지 내주며 25-27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월과 고탓의 득점으로 위기를 탈출했고, 빌이 2쿼터 1분02초 전 3점슛을 터뜨리며, 45-38로 전반전을 마쳤다.

워싱턴은 3쿼터 들어 인디애나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월이 외곽포와 중거리슛 등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였고, 고탓도 골밑에서 점수를 쌓았다. 월이 3점슛 2개와 자유투 등 연속 8점을 기록하며, 76-52로 승기를 잡았다.

워싱턴의 상승세는 4쿼터에도 사그러들지 않았다. 고탓이 바스켓카운트를 성공했고, 빌도 연속 4점을 만들었다. 폴 조지에게 3점슛을 내줬지만, 빌이 3점슛으로 응수했다. 두 팀 모두 4쿼터 중반부터 백업 멤버를 대거 투입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 주요 선수 기록


[워싱턴 위저즈]

마신 고탓 : 36분 31점 16리바운드
존 월 : 34분 27점(3점슛 3개)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브래들리 빌 : 40분 18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트레버 아리자 : 33분 10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인디애나 페이서스]

데이비드 웨스트 : 34분 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폴 조지 : 39분 15점(3점슛 3개) 15점 2어시스트 2스틸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신 고탓(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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