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가 2년 연속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버라이즌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6차전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93-80으로 격파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4승 2패를 기록했고, 2년 연속 마이애미 히트와 파이널 진출을 다투게 된다.
인디애나의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는 29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과 폴 조지(203cm, 포워드)도 각각 17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와 12점 5리바운드 3스틸 2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
인디애나의 프랭크 보겔(41) 감독은 “5차전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다. 아무도 기뻐할 수 없었다. 선수들이 5차전의 부진함을 만회하기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경기를 펼쳤던 것 같다”며 5차전의 부진이 6차전 승리에 원동력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스티븐슨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즌을 치르면서, 좋은 일과 좋지 않은 일을 모두 겪었다. 시즌을 치르며 겪은 모든 것들이 우리를 강하게 해준 것 같다”며 인디애나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워싱턴의 마신 고탓(211cm, 센터)은 19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브래들리 빌(196cm, 가드)과 네네(211cm, 포워드)는 각각 16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와 15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존 월(193cm, 가드)도 12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워싱턴은 2승 4패로 동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워싱턴의 랜디 위트먼(55)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잘 활용해줬다. 분전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프랭크 보겔(인디애나 페이서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 2026 WKBL 퓨처스리그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vs JUBF 경기 화보](/news/data/20260804/p1065604195136634_135_h2.jpg)
![[BK포토] 2026 WKBL 퓨처스리그 BNK SUM vs 아란마레 경기 화보](/news/data/20260804/p1065596152580409_670_h2.jpg)
![[BK포토] 우리은행 VS 베트남 경기화보](/news/data/20260803/p1065625129742437_9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