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케빈 러브(208cm, 포워드)가 이적의 뜻을 내비췄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주득점원인 러브는 2014~15 시즌이 끝난 후 제한적인 자유계약(FA)선수가 된다. 그는 미네소타에 남겠다는 뜻을 비추지 않았다. 자신의 가치를 시장에서 검증받겠다는 뜻을 보인 것이다.
ESPN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시카고 불스가 러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비췄다. 트레이드나 다른 방법을 통해, 러브를 영입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이다. LA 레이커스와 뉴욕 닉스도 러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닉스 선즈도 신인 선발권을 내세워 러브를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러브가 피닉스에 합류할지는 의문이다. 그 외의 다른 팀도 러브가 자유계약 시장에 나오기 전에, 트레이드를 통해 러브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미네소타는 어떻게든 러브를 지키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러브의 신념은 확고했다. 러브는 미네소타가 이길 수 있는 팀이 아니라고 본 것이다. 미네소타는 최근 몇 년 동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러브가 과연 자신의 생각대로 미네소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러브(미네소타 팀버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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