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뉴욕의 필 잭슨(69) 사장이 지난 16일 오전(미국시간) 팀의 신임 감독 선발을 위해, 마이크 던리비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또한, 던리비가 잭슨이 원하는 최고의 지원자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던리비는 뉴욕 외에도 LA 레이커스의 감독직에도 지원했다.
던리비는 1976년 NBA에 데뷔해, 1990년까지 필라델피아 76ers와 휴스턴 로케츠,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밀워키 벅스 등 4개의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그의 아들인 마이크 던리비 주니어(206cm, 포워드)는 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던리비는 1990년부터 1992년까지 레이커스의 감독직을 맡았고, 1992년부터 1996년까지 밀워키의 사령탑을 맡았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감독을 맡았고, 2003년부터 2010년까지 LA 클리퍼스의 감독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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