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볼 챌린지 투어, 지난 17일 뉴욕에서 열려

kahn05 / 기사승인 : 2014-05-23 08: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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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Basketball Planet Challenge Tour 2014 in NY'가 지난 17일 뉴욕 맨하튼 다운타운의 Robert Simon School 체육관에서 열렸다.

챌린지 투어는 바스켓볼 플래닛에서 진행하는 농구 캠프다. 미국 내에 거주하는 농구 선수들을 해외 리그에 진출시키고자 개최됐으며, 뉴욕에서 그 첫 회를 시작했다. 앞으로 애틀란타와 댈러스, 오클라호마시티와 LA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바스켓볼 플래닛이 이번 투어를 주관하며, 코치진은 전 LA 레이커스 선수이자 현재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서 뛰고 있는 선수인 웨슬리 매튜스 주니어(196cm, 가드)의 아버지인 웨슬리 매튜스 시니어와 뉴욕 닉스에서 18년 동안 스카우터로 일한 현 NBA 에이전트인 제임스 라이언스가 맡고 있다. 특히, 이번 뉴욕에서는 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하고 있는 스포츠 에이전트 지망생이자 한국과 일본의 유학생인 문재우 씨와 슈토 타무라 씨가 인턴으로 참여했으며, 뉴저지 한인 농구협회(NJKBA)에서 미래 농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이 기록 정리 요원으로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바스켓볼 플래닛을 운영하고 있는 박진우 대표는 뉴저지 한인 농구협회장을 동시에 맡아서 운영을 하고 있고, 외국인 선수의 에이전트 업무 이외에 한국 농구 선수들이 미국 농구를 체험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빠른 시간 내에 한국 선수들이 NBA로 진출할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본 챌린지 투어는 바스켓볼 플래닛과 함께하는 미국, 일본, 중국, 남미, 유럽의 FIBA 에이전트들에게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정보 및 동영상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형 스카우팅 허브로 만들어지고 있다.

자료 제공 = 바스켓볼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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