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선수 및 장신 유망 선수의 관리와 육성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30일(금)부터 4박5일 동안 ‘엘리트 캠프’가 진행되며, 6월 5일(목)부터 3박4일 동안 ‘장신자 캠프’가 진행된다. 박인규 캠프장을 비롯해, 강을준, 진효준, 오성식, 황성인 등 전 KBL 감독, 코치 또는 선수를 역임한 9명의 코칭 스텝이 지도자로 나서 초중고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량 증진을 위한 실기 교육과 전략 전술 강의 및 인성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5월 31일(토)부터 6월 3일(화)까지는 중학교 코치 35명을 대상으로 ‘코치 클리닉’이 진행된다. 역대 KBL 캠프 중 처음으로 진행되는 코치 클리닉은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본기 교육 및 각종 훈련법, 부상 방지 교육 등 실기 교육과 이론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엘리트 캠프는 중고연맹 우수 추천 선수 47명이 참여하며, 장신자 캠프는 KBL 장신자 프로그램이 지원하는 초중고 장신 유망주 등 51명이 참여한다. 참고로 현재 67명의 초중고 선수가 KBL 장신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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