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르브론 제임스, “인디애나 수비, 좌우로 흔들어야”

kahn05 / 기사승인 : 2014-05-26 1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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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르브론 제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가 초반의 열세를 극복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 3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99-87로 격파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기록했다.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는 각각 26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 4스틸과 23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레이 알렌(196cm, 가드)은 4쿼터에만 3점슛 4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마이애미의 에릭 스폴스트라(44) 감독은 “인디애나를 상대하면서 많은 상황을 겪어왔다. 인디애나는 수비가 좋은 팀이다. 하지만 인디애나의 전술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고 있다”며 인디애나를 상대로 경기 운영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르브론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우리가 더 나아지기를 바라고 있다. 인디애나의 수비를 좌우로 흔들어야 한다. 4쿼터에 외곽 슈터들에게 찬스가 난 것도 인디애나의 수비를 흔들었기 때문”이라며 3차전 승인을 설명했다.

한편, 인디애나의 폴 조지(203cm, 포워드)와 로이 히버트(218cm, 센터)는 각각 17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와 16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와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도 각각 1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10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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