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사령탑의 주인공은 미네소타의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플립 손더스(59)였다. 정식 보도 자료는 오는 7일(한국시간)에 발표될 예정이다.
손더스는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미네소타의 감독을 재직했다. 미네소타에서 약 10년 넘게 411경기를 승리했고, 2004년에는 팀의 서부 컨퍼런스 결승전 진출을 이끌었다. 커리어 통산 638승 526패를 기록하며, 승률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미네소타는 최근 릭 아델만(77) 감독의 사임과 케빈 러브(208cm, 포워드)의 잔류 문제로 고심했다. 손더스가 미네소타 감독을 맡게 되면서, 한 개의 난제는 해결한 상황. 그렇지만 여전히 러브에 대한 문제가 남아있다.
손더스는 이전 인터뷰에서 러브의 잔류를 확신한 바 있다. 손더스의 감독 부임으로, 러브가 어떤 결정을 할 것인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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