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제임스 존슨(206cm, 포워드)이 아내를 폭행하고 목을 조른 혐의로 체포됐다.
WMC-TV는 존슨이 아내의 얼굴을 때리고 목을 조른 경찰의 진술서를 인용했다. 경찰은 존슨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즉시 체포했고, 멤피스 구단은 자세한 정보를 확인한 후 존슨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존슨은 오는 9일(미국시간) 법정에 나설 계획이다. 2009년 전체 16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한 그는 토론토 랩터스와 새크라멘토 킹스 등 다양한 팀을 거쳤고, 지난 해 12월부터 멤피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임스 존슨(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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