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클리블랜드, 데이비드 블래트와 협상 중

kahn05 / 기사승인 : 2014-06-21 0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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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감독 인선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 33승 49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009~10 시즌 이후, 4시즌 연속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 마이크 브라운(44)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해임됐고, 클리블랜드는 감독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

최종 후보자로 추린 이는 데이비드 블래트(55)와 타이론 루(37)였다. 클리블랜드는 블래트에게 정식으로 감독 직을 제의했다. 블래트는 NBA에서 20년 동안 지도자 경험을 쌓았고, 이스라엘의 마카비 텔 아비브를 유로리그 챔피언으로 만들었다.

블래트는 이스라엘과 그리스, 러시아와 터키 등에서도 지도자 생활을 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러시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동메달로 이끌기도 했다. 블래트가 과연 클리블랜드의 제의를 받아들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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