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대런 콜리슨-대니 그레인저 등, 옵트 아웃 신청

kahn05 / 기사승인 : 2014-06-22 0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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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LA 클리퍼스 선수 중 3명이 옵트 아웃(계약 기간 중 남은 연봉을 포기하고, 자유계약(FA)을 선언할 수 있는 권리)을 신청했다.

대런 콜리슨(183cm, 가드)과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 글렌 데이비스(206cm, 포워드)가 그 대상이다. 3명의 선수는 클리퍼스와의 마지막 계약 기간을 포기하고, 자유계약 시장에 나설 예정이다.

콜리슨은 다음 시즌 190만 달러(한화 약 19억원)의 연봉이 남았고, 데이비스와 그레인저는 약 140만 달러(한화 약 14억원)의 연봉이 남아있었다. 콜리슨은 크리스 폴(183cm, 가드)의 백업 가드 역할을 수행했고, 데이비스와 그레인저도 포워드 자원에 힘을 실어줬다.

세 선수 중 가장 기대되는 이는 콜리슨. 콜리슨은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폴과 J.J 레딕(183cm, 가드), 자말 크로포드(196cm, 가드)가 부상으로 나갔을 때,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

데이비스는 정규리그 23경기에 출전해 평균 13.4분을 소화했고, 4.2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평균 12.2분을 소화했고, 3.8점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레인저는 정규리그 12경기에 출전해 평균 16.2분을 소화했고, 8.0점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평균 10.3분을 소화했고, 2.6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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