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가 파우 가솔(213cm, 센터)을 노리고 있다.
NBA 자유계약(FA)이 오는 7월 1일(미국시간)부터 시작된다. 댈러스는 LA 레이커스의 핵심 빅맨인 가솔을 노리고 있다. 가솔은 댈러스의 골밑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자원이다. 댈러스는 지난 2009년 마신 고탓(211cm, 센터)을 노린 바 있다. 하지만 고탓은 올랜도 매직으로 향했다.
댈러스는 지난 달 뉴욕 닉스 소속인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ESPN 보도) 그리고 이번 FA의 가장 뜨거운 자원이 될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에게도 관심을 보였다.
댈러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루올 뎅(208cm, 포워드)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뎅은 지난 4시즌 동안 결장한 경기가 75경기 밖에 없다. 지난 4시즌 동안 출전 시간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몸 관리에 철저했다.
가솔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60경기에 나섰고, 평균 17.4점 9.7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양한 골밑 공격 패턴을 보유하고 있고, 농구에 대한 이해력이 뛰어나다. 댈러스는 노비츠키-가솔의 시너지 효과를 바라고 있다. 댈러스의 바람이 실현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파우 가솔(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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