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오메르 아식(213cm, 센터)을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로 내줬다.
휴스턴이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를 잡기 위해 샐러리캡의 여유가 필요했다. ESPN은 휴스턴이 샐러리캡의 여유분을 마련하기 위해, 아식을 트레이드했다고 보도했다.
아식은 지난 시즌 평균 5.8점 7.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의 백업 자원으로 활약했다. 휴스턴은 트레이드의 대가로, 뉴올리언즈로부터 2015 NBA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다. 150만 달러(한화 약 15억원)도 받게 된다.
휴스턴은 르브론과 카멜로를 영입하기 위해, 제레미 린(191cm, 가드)의 트레이드도 시도하고 있다. 이 또한 영입 자금을 충전하기 위해서다. 한편, 뉴올리언즈는 아식의 영입으로,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오메르 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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