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이애미 BIG 3, 다음 시즌 거취 논의한다

kahn05 / 기사승인 : 2014-06-27 0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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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BIG 3가 미래를 위해, 한 자리에서 만난다.

마이애미 히트는 지난 2010년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크리스 보쉬(211cm, 센터)라는 막강 편대를 결성했다. ‘BIG 3’가 결성된 이후, 4번 연속 파이널 진출과 파이널 2연패를 성공했다.

하지만 ‘BIG 3’는 와해 위기에 처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2년의 계약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 아웃(계약 기간 중 남은 연봉을 포기하고, 자유계약(FA)을 선언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했기 때문.

웨이드와 보쉬도 FA 권리를 행사할 수 있지만, 마이애미에서 르브론과 함께 하기를 원하고 있다. 마이애미 헤럴드는 세 명의 선수가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르브론은 자신의 친구인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와도 연락을 취하고 있다. 카멜로도 뉴욕 닉스에서 옵트 아웃을 행사했다. 어느 팀이든 카멜로를 영입할 수 있는 상황. 르브론의 선택에 따라, 시즌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BIG 3’가 이번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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