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최근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와 레이먼드 펠튼(185cm, 포워드)을 댈러스 매버릭스로 트레이드했다. 호세 칼데론(191cm, 가드)과 사무엘 달렘버트(211cm, 센터) 등 4명의 선수와 신인 지명권 2장(34순위, 51순위)을 영입했지만, 전력 강화라고 보기 힘든 상황.
이번 트레이드만으로 카멜로의 이적을 막기 쉽지 않다. 하지만 필 잭슨(69) 뉴욕 사장은 카멜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LA 레이커스의 파우 가솔(213cm, 센터)을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 가솔은 공수 양면에서 카멜로를 도와줄 수 있는 자원.
시카고 불스와 휴스턴 로케츠, 댈러스와 LA 레이커스 등 많은 팀이 카멜로와 만남을 원하고 있다. 자유계약(FA) 시장이 시작되는 7월 1일(이하 미국시간)부터 전쟁이 펼쳐질 예정. 하지만 뉴욕도 카멜로의 잔류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잭슨 사장은 “FA 시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 나도 의문이 많이 가는 부분. 우리가 카멜로를 남길 수도 있고, 르브론 제임스를 잡을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카멜로가 뉴욕의 전력이 높아진다면 남을 것”이라며 FA 시장의 변수를 말했다.
댈러스로 이적한 챈들러도 “카멜로는 승리를 원한다. 승리할 수 있는 팀에서 뛰기를 원한다. 이러한 시스템이 갖춰진 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멜로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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