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크 큐반, “공격적인 투자, 그러나 무리하지 않겠다”

kahn05 / 기사승인 : 2014-06-30 09: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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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가 전력 보강에 성공할까?

댈러스는 최근 뉴욕 닉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와 레이먼드 펠튼(185cm, 가드)을 영입했다. 4명의 선수와 두 장의 신인 지명권(34순위, 51순위)을 내줬지만, 성공적인 트레이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댈러스는 트레이드 이후 2,600만 달러(한화 약 263억원)의 샐러리캡 여유를 얻었다. 댈러스의 에이스인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 역시 댈러스와 성공적인 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댈러스의 오프시즌은 어느 정도 순조롭게 흐르고 있다.

샐러리캡에 여유가 있는 댈러스는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나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 등 슈퍼 스타를 영입하려고 한다. 카멜로는 2,246만 달러(한화 약 227억원) 정도에 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고, 르브론은 2,002만 달러(한화 약 203억원)로 알려졌다.(두 선수 모두 첫 시즌 기준)

마크 큐반 구단주는 “몇몇 슈퍼 스타들이 옵트 아웃(계약 기간 중 남은 연봉을 포기하고, 자유계약(FA)을 선언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할 것이다. 그들의 능력에 맞게, 공격적인 투자를 할 것이다”며 오프시즌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노비츠키는 우리 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다. 그렇다고 해서, 최대 금액으로 계약을 하지는 않을 것. 앞으로 오는 선수도 마찬가지다. 최고 연봉보다는 조금 적은 금액을 지불할 것. 선수들이 그것을 알아야 한다”며 무리한 투자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FA 시장은 오는 7월 1일(미국시장)부터 시작된다. 공격적이되, 무리하지 않는 투자를 할 댈러스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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