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어급 신인이 나와 화제가 된 2014 NBA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팀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였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캔자스대 출신인 위긴스였다. 위긴스는 운동 능력이 탁월하고, 공수 양면에서 잠재력을 지닌 자원.
위긴스는 드래프트 직후 인터뷰에서 “공수 양면에서 우리 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 클리블랜드 구단의 구성원으로써 좋은 동료가 되고 싶다”며 팀을 위한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All-Defensive 팀의 일원으로 들어가고 싶다. 신인상도 받고 싶고, 올스타에도 뽑히고 싶다”며 NBA 무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위긴스의 이러한 욕심은 데이비드 블래트 클리블랜드 신임 감독을 웃게 만들었다.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위긴스. 클리블랜드는 위긴스를 선택하며, 최근 4년 동안 3명의 1순위 신인을 데리고 왔다. 위긴스가 과연 클리블랜드의 선택에 보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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