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가 시카고 불스와 만난다.
NBA 자유계약(FA) 시장이 오는 7월 1일(미국시간) 00시 01분부터 시작된다. 많은 NBA 구단 관계자와 농구 팬이 이번 FA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러 슈퍼 스타가 자신의 가치를 검증받기 위해, FA 권리를 선언했기 때문.
뉴욕 닉스의 에이스인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다. 그는 시카고 불스 관계자와 처음으로 자신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학, 휴스턴 로케츠와 댈러스 매버릭스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뉴욕의 필 잭슨(69) 사장은 카멜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LA 레이커스의 파우 가솔(213cm, 센터) 영입을 고려했다. 뉴욕의 골밑 자원인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가 댈러스로 떠났기 때문. 하지만 뉴욕은 가솔을 쉽게 잡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시카고는 조아킴 노아(211cm, 센터)라는 최고 수준의 빅맨이 버티고 있고, ‘MVP 출신’ 데릭 로즈(191cm, 가드)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탐 티보듀(56) 감독의 수비 농구도 빛을 발하고 있다. 시카고가 과연 카멜로와의 만남에서 어떤 결론을 얻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멜로 앤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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