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패티 밀스, 어깨 회전근 수술로 최소 6개월 결장

kahn05 / 기사승인 : 2014-07-03 0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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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패티 밀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패티 밀스(183cm, 가드)가 다음 시즌 초반 결장할 예정이다.

ESPN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백업 가드로 활약했던 밀스가 어깨 회전근 수술을 한다고 밝혔다. 어깨 수술을 받게 되는 밀스는 최소 6개월의 회복 기간을 거치게 된다. 오는 8월 30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농구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다.

밀스는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한 외곽슛으로, 샌안토니오가 5번째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는데 도움을 줬다. 특히, 파이널 5차전에서는 17점을 넣으며, 마이애미 히트를 무너뜨렸다. FA 자격을 얻었지만, 어깨 부상으로 본인의 가치는 떨어졌다.

2009년 2라운더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 입단한 밀스는 이번 시즌 평균 18.9분을 소화했고, 10.2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135개의 3점슛을 기록하며, 커리어 통산 최다 3점슛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패티 밀스(샌안토니오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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