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com』에 따르면, 램비스가 뉴욕의 코치직 제안을 수용했다고 보도했다. 램비스는 무려 12시즌동안 LA 레이커스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 재직했으며, 지난 2009-2010, 2010-2011 시즌에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이는 흡사 지난 시즌의 브루클린 네츠를 보는 듯하다. 브루클린은 지난 여름, 제이슨 키드에게 팀의 지휘봉을 맡기면서 로렌스 프랭크를 어시스턴트코치로 앉혔다. 키드가 뉴저지 네츠(현 브루클린)에서 선수생활을 할 당시 감독이 프랭크였다.이는 뉴욕도 마찬가지. 뉴욕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피셔를 감독으로 임명했고, 그의 선수시절 코치가 바로 램비스였다.
램비스는 불과 지난 달 말, 레이커스의 미치 컵책 단장과 감독자리에 관해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레이커스의 감독은 아직 선임되지 않았다.
램비스는 소위 말하는 '잭슨 사단'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램비스는 필 잭슨 현 뉴욕 사장이 레이커스에서 감독으로 있을 때, 어시스턴트코치로 자리하며 잭슨을 잘 보좌했다. 하물며 지난 시즌에도 레이커스 코칭스탭의 일원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램비스를 시작으로 어떤 이들이 뉴욕의 코치로 들어오게 될까? 타이슨 챈들러 트레이드 이후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뉴욕. 잭슨 사장의 준비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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