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com』에 따르면, 패터슨은 토론토와 계약기간 3년에 1,8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패터슨은 지난 시즌 65경기에 나서 평균 8.5점 5.3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패터슨은 아미르 존슨의 백업 역할을 상당히 잘 수행하며 다가오는 미래를 밝게 하는 대표적인 유망주다.
패터슨은 지난 201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패터슨은 1라운드 14순위로 휴스턴 로케츠에 지명됐다. 이후 D-리그에서 생활하기도 했지만, NBA에 콜업된 이후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패터슨은 지난 2013년에 유니폼을 두 번이나 갈아입었다. 지난 2012-2013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새크라멘토로 트레이드됐으며, 지난 12월에는 루디 게이 트레이드 때 토론토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토론토의 마사이 유지리 단장은 이번 여름 카일 라우리를 적정한 계약에 앉혔고, 패터슨까지 남기면서 전력손실을 최소화했다. 게다가 패터슨은 며칠 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조디 믹스(3년, 1,900만 달러)보다 낮은 계약이라 팀 입장에서는 가히 최상이라 할 수 있다.
덧붙여 존슨은 다가오는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만약 토론토가 존슨을 잡지 않는다면, 패터슨이 주전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인다. 패터슨이 지난 시즌에 보여준 생산성이라면, 좀 더 성장한다고 봤을 때 주전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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