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지역지인 『The Sacramento Bee』에 따르면, 새크라멘토는 커빈을 수석코치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커빈은 다가오는 시즌부터 새크라멘토의 코치들을 이끌며 마이크 말론 감독을 보좌할 것으로 보인다.
커빈은 새크라멘토의 코치로 오기 전까지 유타의 감독으로 재직했다. 커빈은 지난 2010-2011 시즌 중반 제리 슬로언 감독이 물러난 직후 감독자리에 올라 유타의 사령탑으로 팀을 이끌었다. 커빈은 지난 세 시즌 반 동안 112승 146패를 기록했다.
당초 말론 감독은 감독 경험이 있는 코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빈은 말론 감독이 추구하는 조건에 잘 부합한다 할 수 있다. 하물며 커빈은 지난 2004년부터 슬로언 감독 휘하에서 많은 것들을 배운 만큼 말론 감독도 감독이지만, 커빈에게 여러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지난 시즌 28승 54패에 머무르며 태평양지구 4위에 그쳤다.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전체 13위에 머무르는 등 여전히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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