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빈스 카터, 댈러스에 남을 것으로 보여

Jason / 기사승인 : 2014-07-09 08:33:45
  • -
  • +
  • 인쇄
20131109 빈스 카터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Vinsanity' 빈스 카터(가드-포워드, 198cm, 99.8kg)가 댈러스 매버릭스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의 팀 맥마흔 기자에 따르면, 카터와 댈러스와의 계약은 거의 확정적이며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는 것이라 밝혔다. 카터는 여전히 댈러스에서 식스맨으로 나서고 있는 것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터는 지난 시즌 81경기에 나서 평균 11.9득점 3.5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여전히 40%에 육박하는 등 정확한 외곽슛을 선보였다.

그가 지난 시즌에 선보인 명장면은 단연 지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나온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시리즈 3차전에서 나왔다. 카터는 팀이 2점차로 뒤진 경기 종료 직전 인바운드된 패스를 받아 왼쪽 코너에서 멋진 역전 버저비터 3점슛을 터트렸다.

카터는 볼을 잡자마자 왼쪽 코너의 3점라인을 찾았고, 이내 자세를 잡고 페이크로 지노빌리를 제쳤다. 이후 뒤로 물러나면서 결정적인 3점슛을 터트리며 댈러스에 시리즈 첫 리드를 안긴 바 있다.

[카터의 버저비터] http://www.nba.com/video/channels/top_plays/2014/04/26/20140426-pod.nba/

한편, 현재 댈러스는 지구 라이벌인 휴스턴 로케츠에서 제한적 자유계약선수로 이적시장에 나온 챈들러 파슨스에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파슨스를 영입하는데 실패한다면, 트레버 아리자를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