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Swaggy P' 닉 영(포워드-가드, 201cm, 95.3kg)이 LA 레이커스에 남는다
『CBS Sports』에 따르면, 영은 레이커스와 계약기간 4년에 2,1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마지막 해에는 선수 옵션이 삽입되어 있다.
영은 지난 시즌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득점은 17.9점으로 선수생활 내 가장 높았다. 하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이와 같은 활약을 펼칠 지 미지수다. 바로 레이커스의 '그 분' 코비 브라이언트가 복귀하기 때문이다.
영은 지난 시즌 거의 최저가에 가까운 계약으로 레이커스에 합류했다. 영으로서는 괜찮은 계약을 맺었다. 레이커스는 당장 로스터를 채우는 것이 급선무였겠지만,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는 물론 수비까지 다소 등한시 하는 영에게 많은 금액을 안겼다는 평이 중론이다.
한편, 레이커스는 휴스턴 로케츠로부터 제러미 린을 영입했다. 브라이언트가 어떤 감독의 휘하에서 어느 포지션(슈팅가드 또는 스몰포워드)에서 나설지가 관건이겠지만, 때로는 이들 셋이 같이 코트에 있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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