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휴스턴, 챈들러 파슨스 잡지 않기로

Jason / 기사승인 : 2014-07-14 09:17:52
  • -
  • +
  • 인쇄
20131201 챈들러 파슨스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휴스턴 로케츠가 끝내 챈들러 파슨스와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ESPN.com』에 따르면, 휴스턴이 댈러스 매버릭스가 제시한 파슨스의 계약에 매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휴스턴이 트레버 아리자를 영입하면서 당연한 수순으로 보였다. 휴스턴은 이미 적정가로 주전 스몰포워드를 구했기에 굳이 1500만 달러가 넘는 파슨스를 잡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파슨스는 인터뷰에서 "휴스턴이 내게 준 기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이곳에서 멋진 3년을 보냈다"면서 휴스턴을 떠나는 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댈러스에서 새로이 시작되는 선수생활이 심히 기대가 된다"고 입을 열며 가장 훌륭한 선수인 덕 노비츠키와 훌륭한 구단주인 마크 큐단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마크 스테인 기자에 의하면, 휴스턴은 현재 댈러스와 사인 & 트레이드의 가능성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아무래도 파슨스를 내보내는 대가로 최대한 다른 이윤을 취하려드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휴스턴은 트레이드익셉션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점쳐진다.

파슨스는 지난 시즌 16.6점 5.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드와이트 하워드와 제임스 하든을 잘 보좌했다. 하물며 파슨스는 하워드와 함께 같은 에이전시에 속해 있으며, 하워드가 LA 레이커스를 떠나 휴스턴으로 착륙하는데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한편, 파슨스는 미국 대표팀의 트레이닝캠프에 소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휴스턴은 용두사미의 오프시즌을 보내게 됐다. 휴스턴은 제임스의 이적 전까지만 하더라도 카멜로 앤써니나 크리스 보쉬를 노렸다. 휴스턴은 앤써니 쟁탈전에서 빠지게 되자, 보쉬에게 최고 대우를 약속했지만, 보쉬는 맥시멈을 제시한 마이애미에 잔류를 선택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