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빈 윌리엄스, 고향팀인 샬럿으로

Jason / 기사승인 : 2014-07-22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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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in Williams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마빈 윌리엄스(포워드, 206cm, 106.5kg)가 고향의 품에 안긴다.

『ESPN.com』에 따르면, 마빈 윌리엄스가 샬럿 호네츠와 계약기간 2년에 1,4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의 합류로 샬럿은 포워드를 수혈했다. 샬럿은 이번 여름 랜스 스티븐슨과 마빈 윌리엄스를 합류시키면서 약한 외곽라인을 채웠다.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66경기에 나서 평균 9.1점 5.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2012년 여름 유타 재즈와 계약을 맺으면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뒤로 하고 유타에 새둥지를 틀었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대학시절 이후 9년 만에 고향 땅에서 뛰게 됐다. 윌리엄스는 대학시절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선수시절을 보냈다. 윌리엄스는 대학시절 촉망받는 선수였고, 노스캐롤라이나 타힐스를 전미 챔피언으로 견인하기도 했다.

윌리엄스는 이 때 본격적으로 주가가 오르면서 지난 2005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되기도 했다. 당시 애틀랜타는 크리스 폴과 데런 윌리엄스를 선발할 수 있었음에도 윌리엄스를 택하기도 했다.

한편 샬럿은 지난 시즌 43승 39패를 기록하며 오랜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에 명함을 내밀었다. 전력을 한 층 더 끌어 올린 만큼 다음 시즌에는 보다 나은 모습을 보일 지 기대된다.

사진 = 샬럿 호네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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