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완료 … 7명 신입, 4명 경력자로 선발돼

kahn05 / 기사승인 : 2014-07-24 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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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끝이 났다.

지난 시즌을 소화했던 9명의 외국인선수가 재계약을 마쳤고, 11명의 선수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선택을 받았다.

실질적인 1순위(1라운드 6순위)를 획득한 서울 삼성은 리오 라이온스(206cm, 센터)를 선발했고, 2순위를 얻은 원주 동부는 데이비드 사이먼(204cm, 센터)을 선발했다.

3순위를 획득한 고양 오리온스와 4순위를 얻은 부산 KT는 각각 찰스 가르시아(203cm, 포워드)와 마커스 루이스(197cm, 포워드)를 선택했다.

5순위(1라운드 10순위)와 6순위(2라운드 1순위)를 가진 안양 KGC는 리온 윌리엄스(197cm, 센터)와 C.J 레슬리(202cm, 포워드)를 지명했다.

7순위와 8순위를 얻은 KT와 오리온스는 마커스 고리(201cm, 포워드)와 트로이 길렌워터(199cm, 포워드)를 선발했고, 다음 순번인 동부와 삼성은 앤서니 리차드슨(199cm, 포워드)과 키스 클랜튼(203cm, 포워드)을 지명했다.

한편, 마지막 순번을 가진 전주 KCC는 2011~12 시즌 KCC 소속이었던 디숀 심스(200cm, 포워드)를 선택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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