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gm.com』에 따르면, 워싱턴 위저즈에서 어시스턴트코치로 있었던 커셀이 클리퍼스에서 코치생활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커셀은 지난 2009년부터 어시스턴트코치로 워싱턴에 몸담고 있었다. 커셀은 닥 리버스 감독의 부름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클리퍼스는 엘빈 젠트리 코치와 타이런 루 코치가 각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떠났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코칭스탭의 드림팀'이나 마찬가지였던 클리퍼스였지만 공격전술에 일가견이 있는 젠트리 코치의 이적은 공백이 불가피했다. 이는 루 코치도 마찬가지.
이에 리버스는 지난 2007-2008 시즌, 보스턴 셀틱스에서 감독과 선수로 함께한 경험이 있는 커셀을 불러들인 것으로 점쳐진다. 커셀은 지난 2008년 보스턴에서 닥 리버스 감독과 함께 우승을 맛보기도 했다. 우승 이후, 커셀은 NBA에서 은퇴했다.
커셀은 클리퍼스에서 지난 2005-2006 시즌부터 2007-2008 시즌 중반까지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특히 2006년에는 클리퍼스를 서부 컨퍼런스 세미파이널로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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